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게 만드는 방법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강아지를 혼내고, 때리고, 소리치는것을

멈춰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동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긍정적 감정 강화는 강아지의 태도와

상관없이 항상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존중받는 것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기 존중 받기 위한 몇가지 단계를 소개하겠습니다.

1. 강아지가 소파나 침대같은 집 안 가구

위에서 자는 것을 허락하면 안됩니다.

현관과 문과 같이 집에서 중요한 위치를

내줘서도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우리가 매번

강아지가 앉아있는 자기자리를 지나가고

싶을때마다 강아지는 마치 자기가 어떤

권환을 가진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됩니다.

가령 우리가 강아지의 허락이 필요한 것처럼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착각은 자신이 리더라고 믿게 만듭니다.

2. 강아지가 노는 시간을

정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노는 시간을 정하고 놀이가

언제 시작되고 끝나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놀이 중이라도 주인을 물거나

미는 행동을 허락하지 말아야 합니다.

3. 강아지를 예뻐해주고 쓰다듬기 위해서

강아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배를 뒤집고 당신을 미소짓게

하더라도 안됩니다. 주인이 명령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애정을 받고 싶다면

강아지 스스로 찾아오거나 주인이

부를 때 오게 해야합니다.

기타 유용한 팁.

1. 강아지는 항상 모든 가족

구성원이 식사를 끝내고 나면 밥을 먹어야 합니다.

이것은 강아지 스스로도 주인이 만든 규범을

따라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게끔 합니다.

2. 문을 통과해서 들어가거나 나갈때,

강아지가 주인보다 먼저 가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는 강아지보다 상위의

개체이며 강아지도 이를 알아야 합니다.

3.운동을 시킵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강아지는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기 쉽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주인을 존중하기 힘들어집니다.

4. 강아지도 집안의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강아지는 갈수 없는 장소, 자는곳, 먹을 곳을 알고

지붕이나 뒷마당은 볼일을 보거나 노는곳이라는 점

등을 알아야 합니다.

5. 기본적인 명령을 가르칩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존중하도록 하기 위해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그가 따라야 하는

기본적인 명령을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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